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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9. 12:00 Note & w.e.b./Hello client

행복한 여행의 시작과 함께하는 아시아나 애바카스 E-Biz 파트

 

우리는 늘 일상과는 또 다른 Second Life를 꿈꾼다. 그 모습은 일상을 벗어난 흥분 가득한 붉은 빛 여행일수도 있고, 일상에서 꿈꾸는 웹 속 블루 빛 세상일 수도 있다. 작은 모티브로 시작된 꿈, 릴렉스하고 기분 좋은 시간들이 있기에 더욱 기대되는 여행이 현실과 이어진 웹이란 공간에 애바카스라는 이름으로 붉게 피었다.

 

결성연도 | 2004

팀원 | 8

주력사업 | 홈페이지 관련 영업, 교육, 마케팅

URL | www.abacus.co.kr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 116 에스타워 17

팀원소개 | 과장: 김양섭, 박준표

          대리: 김정선, 박인숙, 오미경, 이민영, 이혜영, 현병임


 

그림1 E-Biz 파트 현병임, 박인숙, 이혜영, 오미경 대리

 

세계의 여행지를 가려면 붉은 화살표를 따라가라?!

 

아시아나의 붉은 화살표가 전 세계 여행지를 겨냥하고 있다. 금호 아시아나 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 애바카스는 1991년 아시아나 항공과 아시아 태평양 최대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 Abacus International이 공동 투자하여 설립했다. 애바카스 인터내셔널(Abacus International) 15개 국가, 22개의 국제 마케팅 컴퍼니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항공예약발권 시스템과 호텔, 렌터카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시아나 애바카스(이하 애바카스)는 이곳과 연계해 전 세계 항공과 호텔 및 기타 여행과 관련된 예약을 하고 있으며 주로 여행사와 동종기업을 대상으로 전 세계 예약발권시스템을 제공하는 업무를 한다. 기업과 소비재간 거래(BtoC)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규모도 다른 계열사에 비해 크지 않지만 항공과 호텔 그 외 예약과 관련된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여행에 따르는 편안한 쉼과 자유를 위해선 조금은 복잡하고 현실적인 예약과 관련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단계에서 애바카스는 중간 통로 역할을 하는 셈이다.

과거엔 여행사에서 예약 건을 일일이 사무실로 가져와서 계약했었다. 그러나 웹의 발전은 발품을 팔아야 했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시간과 물질의 절약과 함께 더 많은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효율성까지 제공했다. 애바카스 웹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는 부분은 주요사업부문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 계약, 교육신청, 헬프데스크 Q&A 등과 상품소개, 시스템 사용신청,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항공사소식, 교육 등이 있다. 점점 오프라인과 웹의 간격은 좁아지고 있으며, 웹을 통한 업무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신뢰와 편리성을 담은 새 옷을 입다

 

애바카스는 2008 12, 리뉴얼한 웹 사이트를 선보였다. 기존의 실사 이미지를 일러스트 작업으로 바꾸고 공항이미지를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표현함으로써 도시적인 감성을 부드럽게 살렸다. 이미지에 주로 사용한 웜 그레이와 레드 컬러는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회사의 홈페이지엔 자사의 철학이 담기기 마련. 그런 의미에서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애바카스만의 아이덴티티가 잘 표현되어 있다. 첫 번째 메인페이지에 걸린 캐치프레이즈는 보이지 않지만 항공권, 호텔 등의 예약을 애바카스 시스템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 신뢰와 친근함을 부각시켰다. 두 번째 메인페이지의 편안한 사무실 이미지는 협력업체인 여행사에 편리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콘텐츠는 업무 순서대로 배열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흐름을 파악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홍보담당 이혜영 대리는 이와 관련해인터넷 전용 시스템의 이용이 늘고 있고 이용자의 사이트에 대한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바카스는 년 1회 계속해서 디자인을 바꿔갈 생각이에요. 업무상 자주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으면서 트렌드를 반영한 애바카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것입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와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예약발권시스템 프로그램도 기존에는 전체 지시어를 입력하던 것에서 그래픽을 이용한 클릭 형태로 바뀌고 있으며 앞으로는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접목될 예정이다.

 

선택적 집중과 크리에이티브

 

애바카스의 철학은 본사의 철학이기도 한창조적 집념과 맥을 같이 한다. 선택적 집중과 크리에이티브가 바로 그들이 추구하는 바다.

이 대리는 2002년 입사할 당시에는 지금으로써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말도 안 되는 사이트가 웹의 한 공간에 애바카스란 이름으로 존재했었다고 회상한다. “그 때는 웹의 중요성도 콘텐츠나 아이콘의 의미도 , 디자인에 대한 지식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어요. 사이트  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힘들었죠. 그나마 사이트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게 된 건 2004년부터입니다. 지금의 사이트를 보면 제가 노력한 대가라는 생각에 뿌듯해집니다. 앞으로는 홍보에도 좀 더 신경을 쓸 예정이에요.”

입사 이후 지금까지 홍보일을 담당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애바카스의 가족적인 분위기는 많은 격려와 힘이 되었다. 물론 사소한 것까지 챙겨주고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소위 얘기하는 승진을 위한 치열한 경쟁구도나 날카로운 비판은 들어본 적이 없다. 바로 다같이 윈윈하자는 마인드. 장점과 단점이 있는 셈이다. 

애바카스는 영업과 교육, 마케팅에 주력하고 그 외의 것은 다 외주 형태로 맡기고 있다. 바로 선택적 집중과 크리에이티브가 접목되는 순간이다. 글로벌한 시스템과 안정적인 구조, 가족적인 분위기는 자사의 철학을 빛내주는 든든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

미래는 맑고 웹 사이트는 새 날개를 달았다. 이 대리는리뉴얼된 사이트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더 나아가 웹의 상용화로 완벽한 업무처리가 될 날을 기대합니다며 마지막 바람을 남긴다.


글 박수연 기자 pksyn@websmedia.co.kr



posted by parkgija